티스토리 광고 사태가 발발하고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지금 워드프레스를 개설하고 글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티스토리에 글이 많이 없지만 또 아예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블로그를 오픈해두고 지켜보려하는 입장이다. 워드프레스는 14개정도 글을 발행 했을때 애드센스 승인이 났었는데 과연 승인받은 이 도메인의 하위 도메인이 티스토리에 씌워질지가 궁금했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얼추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요즘 티스토리가 엉망진장 와장창이라 도메인 사용하는 사람이 잘 안보이는것 같다. 또 도메인을 구입하고 저품질에 위험 때문인지 티스토리 도메인 이야기는 잘 보이지 않는다. 아직 지켜보는 입장인 나로선 밑져봐야 본전이기에 애드센스 승인받은 워드프레스 도메인(가비아)의 하위도메인을 티스토리에 씌워봤다.
이내용을 먼저 가볍게 이해하면 그다음부터는 너무 쉽다.
예시)
예시)
애드센스 승인받은 나의 워드프레스 개인도메인 주소 : mango.com
주소 가장 앞부분(good 부분)은 내가 원하는 단어로 여러 하위도메인을 생성 할 수 있다.
good.mango.com
good1.mango.com
good2.mango.com
good3.man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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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접속 인증서는 시간이 지나면 발급이 완료 된다. 나는 1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발급 후 내 하위도메인 (예:good.mango.com)으로 접속하면 위 화면은 사라진다. 위 순서대로 잘 진행했다면 애드센스 추가 승인없이 내 티스토리에 광고가 잘 송출 된다. 현재 이렇게 하위도메인으로 광고가 송출되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4개 정도 있다. 게을러서 글을 안적는게 문제이긴 하지만..추후 발생하는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는 다른 전문블로그를 참고 하시길..
이런 웹관련 내용이나 용어를 설명하는것도 힘들다. 이렇게 블로그에 기록하는것은 방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나중에라도 이 내용을 참고해서 원활하게 진행하게끔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티스토리가 언제까지 이런 상황이면 탈출은 시간문제!!